2011/08/11 10:15

애국주의 수학


레닌 평전 中


세계대전에 열광하는 대중의 애국주의를 보며 트로츠키 曰,


.... 많은 사람들은 날마다 아무 희망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산다. 그들이 현대 사회의 기둥이다. (그런 상황에서) 비상 동원령은 마치 성공을 보증하는 약속처럼 그들의 삶으로 파고든다. 낯익은 것들, 오랜 증오의 대상들은 무너지고, 그 대신 새롭고 색다른 것들이 나타난다. 놀라운 변화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미래는 더 나아질까, 아니면 더 나빠질까? 물론 더 나아지겠지. 설마 (전쟁 전의) '정상적' 상황보다 .... 더 나쁜 상황이 있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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